안녕하세요~~ 똥광이에요~!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.
오늘의 포스팅은 노브랜드 버거인데요. 아주 개인적 주관이 뚜렷한 게시물입니다.
내 돈 주고 내가 사 먹었으니 참고해주세요~!
노브랜드 버거가 나온지는 꽤 됐죠? 하지만 전 특별히 먹어보고자 노력하지도 않고
보이면 먹어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동네 근처에 노브랜드 버거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
퇴근길에 들어서 포장을 했습니다!! 포장을 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해서 걸어서 집까지 간 건 안 비밀 ㅠ
미아사거리역점이며 2020년 3월 30일쯤부터 영업을 시작했던 거 같아요!
새로 싹 단장했으니 안 깨끗할 리 없고요~ㅎㅎ
가격은 메뉴판을 첨부해드렸으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~ ㅎㅎ
저는 오리지널 버거와 시그니처 버거를 먹어보려 합니다. 가격의 노브랜드 버거답게 저렴합니다.
오리지널 버거의 단면도이며, 다른 버거들과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ㅎㅎ
참깨 빵 위에 토마토~양상추~패티~특별 소스?ㅋㅋㅋ
시그니처와 오리지널 버거이며 시그니처 버거에는 특별히 치즈가 두 개~드가 있습니다.
빵의 두께가 상당히 두꺼운 것을 볼 수 있고요 다른 것과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.
참!! 패티에서 불향이 조금 납니다! 그릴에 잘 구웠나 봐요!
건장한 성인 남성이면 두 개 다 먹야 그나마 배부르지 않을까~~~ 라는 생각을 살짝 해봅니다!
이상 똥광이었습니다~~
총평
재구매 의사 : 없음
이유 : 다른 브랜드와 특별히 차이점을 모르겠으며 노브랜드라고 싸다고 느껴지지 않음
'먹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드디어 다녀옴]전참시 이영자 생면국수/ 황신혜 단골집 2020-07-25 (0) | 2020.04.12 |
---|---|
명동 와플대학에 다녀 오다! (0) | 2020.04.10 |
강화도 보광호 다녀왔습니다. (0) | 2017.09.19 |
강화도 로즈베이 가다 (0) | 2017.09.17 |